문충정 교수님의 수면과 만성 통증에 관한 연구 발표


4월 30일 토요일에 서강대학교 심리학과와 희망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첫 번째 콜로퀴엄이 있었습니다. Arizona State University의 문충정 교수님이 수면과 만성 통증에 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셨습니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통증도 더 느끼게 되고, 진통제의 효과도 떨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을 살아갈 힘도, 내일에 대한 희망도 좋은 잠에서 출발하는 것은 아닐까요? 모두 안녕히 주무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진행될 희망연구소의 스피커 시리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스피커 시리즈에 대한 문의 및 참여는 ihr@sogang.ac.kr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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