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금요일에 서강대학교 심리학과와 희망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콜로퀴움 있었습니다.
서강대학교 서해나 교수님이 한국인의 자기자비에 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셨습니다. 자기자비가 한국인에게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파악하고, 추후 자기자비 척도를 연구에 사용하거나, 자기자비증진 심리 개입법의 효과성을 평가할 때 고려할 만한 사항들에 대해 제안해 주셨습니다.
심리학과와 희망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콜로키움은 학기 중 매달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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