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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Freshman Self 세 번째 이야기 공개


[Dear My Freshman Self(DMFS): 신입생 시절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올해의 마지막 편지들이 홈페이지에 공개되었습니다!



Dear My Freshman Self는 대학생과 졸업생들이 신입생 시절의 자신에게 쓴 편지를 모아 공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각자의 마음으로 작성한 편지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Dear My Freshman Self는 매년 진행 중이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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