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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My Freshman Self 두번째 이야기


2023년 두번째 Dear My Freshman Self(DMFS) Project는

강원대, 고려대, 서강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2015년 시작된 Dear Penn Freshmen (dearpennfresh.com)에서 영감을 받아, 서강대학교 희망연구소에서 Dear My Freshman Self(DMFS) Project를 진행하였습니다. DMFS에 참여한 재학생/졸업생들은 신입생 시절 자기에게 쓴 편지를 작성하여 보내주었습니다.


현재의 내가 과거 신입생 시절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가 공개됩니다.

대학교에서의 경험을 단편적인 사건들이 아닌 하나의 스토리로 구성해볼 수 있다면, 이는 재학생/졸업생들에게는 학교에서 보낸 시간의 의미와 자신의 정체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신입생들에게는 앞으로의 여정에 좋은 길라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지는 매달 순차적으로 3개의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사이트에서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새로 공개되는 편지 소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희망연구소에서는 앞으로도 매년 Dear My Freshman Self를 진행할 예정이며,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참가를 원하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면 서강대학교 희망연구소 (ihr@sogang.ac.kr)로 연락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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