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8일에는 UK and South Korea social science, arts, and humanities connections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영국과의 교류 프로그램 2차 비대면 미팅이 있었습니다.
희망연구소의 나진경, 최은수 교수님, 그리고 성신여대의 진경선 교수님을 비롯한 한국의 연구진들이 참여하였고, 영국에서는 Drs, Michaela Gummerum, Harriet Tenenbaum, Matthew Easterbrook, Yvonne Skipper & Chae-Young Kim이 함께했습니다.
양국의 연구진은 12월로 예정된 한국에서의 워크샾 일정을 논의하였고, 내년 7월 개최될 European Congress of Psychology 2023과 영국에서의 최종 워크샾을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을 계기를 양국 연구진들간의 교류는 물론, 희망연구소를 통한 협업의 토대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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